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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펭수♥ 좋은정보
    카테고리 없음 2020. 2. 29.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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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스가 좋다. 좋은 건 펜스.펜스는 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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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의 매일 아이들에게 할말이 있는 진지하게 살아라. 지나치지 말고 길거리에서 침 뱉지 말고, 쓰레기 함부로 버리지 말고 꼭 열심히 살아라. 무엇이든지 더욱 그렇다.청소도 열심히 하고, 나 자신에게 최선을 다해 사랑하라고(어쨌든 내가 짊어지겠습니다) "싫어!" 그렇게 부드럽게 또 뜨겁게 살면 기회는 올 거라고, 금방 당시 그 기회를 잡으면 된다고.(가끔 놓칠 때도 있고 인생이 그래!) 그 후 누리라고요. 마음껏! 선생님처럼! 과분한 소견이 아니라, 그렇게 열좀 더, 착하게 산 대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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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 카드!"완전히 그 스티커를 하려고 생각하고 발급 받은 펜 카마(체크 카드)!현재 발행이 중단된 NAVER의 페이 고, 페이 고씨 책갈피를 모두 지니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펜스의 신봉자임을 자랑하고 싶고, 상기의 2카드보다 혜택은 상당히 적지만, 펜 카드로 결제하는 자신을 발견하는 요즘입니다. 미친 거야... 펜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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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단골 카페에 가서 원두를 사왔다. 이 시국에도 커피가 너무 마시고 싶어 완전무장을 하고 다녀왔다.작은 카페에 사람이 꽉 차 있었다. 독서회라고 하는것 같기도 하고(코앞에서 본인따위...) 뭐 sound의 양식으로) 상당히... 사장은 여전히 시크하면서도 챙겨준다.언제부턴가 이 정도 배려가 딱 좋다.뭐든 너무 많이 하면 넘쳐나고 끝이 더러워지는 본인, 마음 속의 컵 높이가 당신 본인도 높고 아무리 따라도 채워지지 않는다.그러나 무게를 잃고 결국 부壊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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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스가 나쁘지 않은 편이 좋다.거북이 비행기라는 음악은 평소 나쁘지 않았던 음악이지만 펜스가 나쁘지 않아 더 나빠졌다.(염색도 바꾸는) 표준가사든 멜로디든 다 밝은데 이상하게 들으면 코끝이 찡해지는 음악이다.터틀맨이 심근경색으로 쓰러졌을 때 귓가에 들린 멜로디를 바탕으로 바로 만든 음악이라고 들었다.이 움액로 거북이 쵸소리우에 1위를 했을 때, 터틀맨이 울면서 했던 스토리이 아직 잊을 수 없다."쵸은・스토ー리ー 11층 살겠습니다. 11, 더 기회가 있었다. 더 이상 터틀맨이 만든 음악은 들을 수 없지만 비행기, 빙고, 사계절, 왜 그래... 신본인이면서도 가슴 한구석의 아름다운 음악을 남겨주어서 감사하다.신이 있으면 예쁜 꽃 스토리로, 추하고 냄새 자신은 꽃을 먼저 꺾어 달라는 부탁이었다.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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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s. 펜스 캘렌더(B형) 너 갖고싶다... 그 sound가 늦어져서 팬이된 내 잘못이야...


    #펜스 #펜카 #국민카드 #거북이 #터틀맨 #비행기 #붕어사망코 #강릉카페 #뉴욕커피상회 #강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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