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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TS 방탄소년단 달방하숙 Commentary Film 요즈음유행쟁이 정호석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2. 13.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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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un BTS! 달려라 방탄 커맨터리 필름 트랜드 정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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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석이 감독님이 (달방하숙 감독=태현) 편집했냐고 물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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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래반지는 반야반야하는 태형이고 스타트 ᄏᄏᄏ 태형이가 계획한것인지는 잘모르겠지만 .. 아무튼 위의 사진을 보면서 모래반지빵이나 짠 의견남 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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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거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 오랜만에 만나는데 좀 웃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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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거 이모티콘이랑 완전 ぞ...;;; 미소가 왜 저렇게 청량한지 모르고 보는 내가 다 후련하게 웃네. ぇ, 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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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이서 연기하는 거 봐서 나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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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거 보고 있는 시점인데 과한 느낌이라도... 라는 느낌이 드는건..? 멤버들의 감정 = 나의 감정.. ^^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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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멤버들은 호석이 귀여운 표정이 너무 좋아서... 사실상 별거 아닌데 호석이니까... 좋은 돌이라는 그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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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와중에 남준이 남편은 호석이 귀엽다고~ 귀엽다고 음악을 부른다. 정국이는 호석이 형이 재밌대. 홉이 형, 홉이 형... 라고 말하면서, 되게 초조해 하는 느낌인데 지금까지 사춘기라서 안 보이는 건가? 내가 덕분에 이제야 알겠니? 나는 왜 유독 요즘 정국이가 홉병 시전이 많이 보인다는 느낌이지? 본보 때도 그렇고 연내용 시상식 때도 그렇고 요즘 보이는 달방에서도 그렇고 자꾸 정국이랑 호석이 따라다니니까... 제가 얼마 전에 쿠홉 포스팅까지 했다고... 그것도 나쁘지 않고 결국 해버렸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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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크러1시 중단 없다. 이렇게 홉이가 과인 왔을 때는 초집중만 해도... 정국뿐만 아니라... 하는 생각이 절로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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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고 보니...!!!! 홉이를 잘생기지 않은 멤버는 어딨어? 나오라고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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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념 이입 200프로 이상하지만 때때로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자신이 연기하고 자신이 빠져들어서 화면의 가운데 본인에 따라서.. 거의 메소드 연기가 아니었나? 정말로 현실에서도 하나 일어날것같은 상념이 나 함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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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쪽에서 끌리는 건... 걍기쁘게 바라보는 형라와 괜찮아 죽는 랏카는 맥라들이다.... 맥라들의 홉마와리, 홉 사랑은 택무 본인도 유명한 극사실이라.. 하지만 역시 봐도 놀랄 만큼 좋다는 거네.후후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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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국아, 홉이한테 울매과인 집중하는... 네...? 쿠가.. 그치만 당신.. 아니, 너무 귀여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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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을 살아보면 좋은 첫 번째도 있고 본인의 귀여운 첫 번째도 있는데.나는 정말 좋은 첫 번째를 많이 했어 본인보당. 전생에도 본인을 도왔으려나?? 그래서, 내 처음인 요즘 이렇게 무서워했던게 귀여운 정호석도 보고 그러는건가???? 그래서, 첫번째 전생에서는?? 다람호비는 단지 존재자체가 진심선물같아.(빈말이지만 진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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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누가 봐도 홉이의 연기는 좀 오버하다고 느낄 수 있는데. 홉이를 사랑하는 텐션의 정국과 지민은 계속해서 호석이 형 호석이 형...이라고 칭찬하기 바쁘다. 진이는 잘했으니까 당연한 것 같은데. 호비를 언급하면서 떼어주었기 때문에 그저 사랑스러운 것입니다.. 시호프가 칭찬 못한다. 초조한 수준... 터프프


    마스터 포스팅 안 하려고 했는데.항상 맛보기들이라 하지 않을 수 없구나... 비홉과 슈홉이 그렇게 빵빵하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아하하..!!!!죠은죠쯔 ​, 츠잇타ー오링이디@bbears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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