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 효콘서트 후기 : 어버이날 !!

안녕하세요 메리에 오하고 있는 블로그 다시 가동 중 ​ 2019년 어버이 날 기념으로 갔다(무려 8개월 전^^;) #미스트로트 효 콘서트 글을 적시작하고 있습니다

>

하나 정상, 아버지와 동생 몽은 차로 쫓았고, 엄마와 메리는 지하철을 이용해서 올림픽공원역에 도착했습니다.공연 시작 오후 6시였던 사람도 많고 이것 저것 구경도 한다고 2테테로 나는 도착!​ ​

>

>

올림픽체조경기장(KSPO DOME)을 향해 출구에서 "나쁘지 않다"고 걸어가는 길에는 편의점, 식당이 많았습니다.날씨가 좋고 왕성한 콘서트라 사람이 더 많았던것 같아요.​​

>

>

똑바로 걷다 보면 이렇게 공연장 입구에 도착!

>

노른 할 부모님과 공연장 앞에 도착 칠로 1커트 날씨도 좋고, 부모님도 나쁘지 않았던 때문에 굉장히 좋은 기억

​​

>

이런 것을 상품인가 1입니다(웃음 웃음) 모릅니다(눈물)콘서트를 약 15년? 전에 가본적은 없겠지만 어른들의 돌같은 감정이었습니다 인기최고!

>

>

올림픽공원역 출구에 가자 마자 매장에서 응원봉을 파는 것도 많이 있었는데 그냥 본인이 치고 왔는데 이렇게 공식 응원도구라며 공연장 앞에서 판매 중이었어요.

>

어머니 픽송가인(어머니 소녀 지난 목소리)

>

아빠랑 동산몽 만나서 접선해서 응원봉 하나 더 샀어요.반짝반짝 귀엽다

>

>

송가인 팬클럽에서도 플랜카드를 직접 나눠주고 아빠도 동생도 저 자신씩 들었어요. 콘서트에 오면 이런 거 해야 돼!

>

입장권권신 엄파는 가까이에서 봐주세요 r바로(무대 앞)동생 몽과 메리는 좀 더 싼 자리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동생 몽)과 1표 인터파크 나누어 티켓팅했지만 1의 표가 그나마도 좀 하는 쉽게 했습니다 이때 당시 너무 핫이던 프로그램이어서 여기 1층 크릿크칠로 예약에 성공

>

메리 시점 - 엄마와 아빠는 저 무대 앞쪽 의자에 앉는다

>

공연시작전 무대를 배경으로 기념으로 짝짝 엄마, 보라색 셔츠를 입고 나왔어...

>

꽉 찬 회장, 어른 아이 돌미스트로트 '언니들' 공연 시작!

​​

>

어른들 하나, 2위 토우렝도우픽 송가로 어느 홍자 ​ ​

>

​

>

>

동영상도 많이 찍었지만, 올리는 방법을 잘 모르는 브린이 메리, 위의 사진은 마지막 엔딩! 아무튼!! 미스트로트 애들 슬렌더로 확실히 티비에서 보는 것 보다 예뻤어요 (뮤직도 실제로 듣는 편이 좋았던 소음)

>

공연 후의 잔재

>

짝짝의날기념 #미스트로트표범콘서트 앵무새 아빠를 좋아하지 않아서 다행이에요 ァ이 아빠♥

​